제품디자인학과 :: 의자 디스플레이 아이디어
| 카페의 의자는 편안함을 기본으로 디자인까지 예뻐야 한다. 그래서 좋은 의자를 가지고 싶다면 카페를 주의 깊게 보는 것이 좋다.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까지 가득한 카페에서 의자 디스플레이 노하우를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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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욕실 액세서리에 눈뜨다
당신의 눈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시한 욕실 액세서리들
OL9 ![]() 스테인리스와 도자기 소재를 매치하여 곡선으로 디자인한 욕실 액세서리. 선이 가 늘기 때문에 중후한 클래식보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이트, 파스텔 컬러의 욕실에 잘 어울린다. 옷걸이, 휴지걸이, 컵꽂이, 비누받침, 수건걸이 5종 한 세트. 15만원·인터바스 Town Square ![]() 중세 건물의 기둥처럼 사각형 스틸이 돌출된 디자인으로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 기를 연출한다.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반짝이는 메탈이나 유리 타일보다는 자연 질감의 돌 타일이나 대리석 마감의 욕실에 잘 어울린 다. 사진 외에 유리 선반과 옷걸이, 비누받침 등의 제품이 있다. 라운드 수건걸이 5만3천6백원, 칫솔꽂이&컵 9만3천5백원, 로션 디스펜서 10만6천4백원, 휴지걸이 7만1천2백원·아메리칸 스탠다드. YS-ELLISSE ![]() 격자무늬를 모티브로 볼륨 있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 액세서리 고정 부분에 크리 스털 구슬을 장식해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독일 수입 제품으로 비누받침과 컵 모두 크리스털 소재를 사용해 투명하다. 장식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모던보다는 클래식한 욕실에 잘 어울린다. 비누받침, 휴지걸이, 컵꽂이, 수건걸이가 한 세트. 67만원·TIBA AXOR-STARK ![]() 논현동에서 촬영한 제품 중 가장 고가. 슬림한 라인에 무광 스테인리스 소재를 매 치시킨 모던 디자인으로 다수의 카피 제품이 나왔을 정도로 인기. 라운드 수건걸이, 휴지 2개를 거는 휴지걸이, 비누받침과 컵, 수건걸이가 한 세트. 독일 수입 제품. 1백28만원·TIBA Tonic Suite ![]() 곡선과 직선을 적절히 매치한 디자인. 모던한 느낌이지만 라인이 부드럽고, 벽에 밀착되어 있는 듯 슬림하고 깔끔하다. 때문에 좁은 욕실에 부피감 없이 사용하기에 좋을 듯. 불투명 유리 소재가 둔탁해 보이 지 않도록 슬림하게 디자인했다. 컵받침 4만4천4백원, 비누받침 4만2천6백원, 휴지걸이 2만2천6백원, 수건걸이 8만5천2백원 |
스타일별 분리수거 휴지통 20자평
재활용 쓰레기는 모아 두었다 버려야 해서 더 고민스럽다. 5가지 스타일의 분리수거용 휴지통에 관한 쇼핑 어드바이스.
![]() 1.쇼핑백형 분리수거함 20자 평 가방 양면에 벨크로가 부착되어 나란히 세워 고정되며 수거일에 가방째로 들고 나갈 수 있다. 가방 하나에 2ℓ 페트병 25개 이상 수납이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Size 30×30×40cm Price 5천5백원씩 Best for 뚜껑이 없는 것이 흠. 베란다나 다용도실 등 드러나지 않는 공간에 두기 좋다. 2.3단 플라스틱 휴지통 20자 평 디자인이 깔끔하고, 위로 쌓는 형태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속이 깊어서 보기보다 수납력도 좋은 편(칸당 2ℓ 페트병 9개 정도 수납 가능). 비닐을 넣어 사용하지 않는다면, 수거일에 칸칸이 꺼내야 해서 번거롭다. 플라스틱 소재의 몸체가 가벼워 안정감이 다소 떨어진다. Size 30×40×97.5cm Price 5만5천원 Best for 재활용품 양이 많지 않고 공간이 좁을 때 디자인이 깜찍해서 보이게 놓고 써도 좋다. ![]() 3.속통 분리형 법랑 휴지통 20자 평 스토퍼 바퀴가 달려 있어 편리한 정크 스타일의 휴지통. 플라스틱 소재의 속통이 1개여서 버릴 때 ‘재분리’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2ℓ 페트병 12개가 들어가는 정도의 크지 않은 용량. Size 38×24×50cm Price 12만9천원 Best for 수시로 재활용품을 내다버릴 수 있는 동네라면 추천. 디자인을 중시하고, 화이트 앤티크, 로맨틱, 정크 스타일의 공간에 적당하다. 4.속통 분리형 페달 휴지통 20자 평 똑떨어지는 사각 디자인, 뚜껑에 고무 패킹이 있어 밀폐력이 좋은 제품으로 실내에 두기에 깔끔하다. 페달 형태라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간편하다. 속통이 둘로 분리되어 있어 편리하나 통 하나의 사이즈는 작은 편. Size 53×29×42cm Price 13만5천원 Best for 주방이나 현관 옆에 보이게 두고 쓴다면, 화이트나 레드 컬러가 들어간 모던한 집에 적당하다. 5.비닐봉지 걸어 쓰는 카트형 20자 평 아래위 2개의 랙으로 나눠진 틀에 비닐봉지를 걸어 쓰는 디자인. 5가지 제품 중 용량이 가장 크다. 분리수거일에 봉지째로 들고 나가 버릴 수 있어 편하고, 스토퍼 바퀴가 달려 있어 랙 자체를 이동하기도 어렵지 않다. 전용 비닐이 없기 때문에 자칫 지저분해지기 쉽다. Size 48×36×88cm Price 4만9천9백원 Best for 재활용 쓰레기가 많은 집에 유용. 베란다나 다용도실 등 눈에 안 띄는 공간에 두고 쓰기에도 좋다. |
건축학부 :: 서양 건축의 변천사 - 근세과도기건축
근세 - 근세 과도기 건축
1. 개관
- 바로크 건축양식이 쇠퇴하기 시작한 18세기 말로부터 현대건축이 발생한 19세기말 이전까지의 양식적 혼란기에 전개된 과도기적인 건축양상으로서 신고전주의 건축, 낭만주의 건축, 절충주의 건축의 세가지 경향으로 전개
2. 신고전주의(Neo-Classicism) 건축
- 발생배경
- 18세기 전반기에는 고대유적에 대한 발굴과 고고학적 연구가 활발하여 고전건축에 대한 관심이 증가
- 독일의 요한 빙켈만은 1764년 고대예술을 객관적으로 연구한 고대예술사를 저술하여 고전부흥운동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
- 특성
- 시대를 초월하는 절대적 미는 그리이스와 로마의 건축이라고 믿고 그리이스와 로마양식을 모방
- 드리이스와 로마 건축양식의 정확한 복원과 모방에 열중하였으며 특히 주범을 중시
- 르네상스 건축을 로마건축을 규범으로 하여 창조적으로 이용한 반면, 신고전주의 건축은 그리이스와 로마의 건축을 정확하게 복원하는데 주력
- 블레, 르듀, 길리 등의 신고전주의 건축가들은 고대건축과 같은 장대한 규모와 순수 기하학적 입방체를 결합한 단순 거대한 건축을 추구
- 프랑스의 신고전주의 건축
- 신고전주의 건축의 발상지로서 유럽에 전파
- 앙피르 양식 (Empire Style)
- 프랑스 대혁명 발발(1789년)후 즉위한 나폴레옹 1세 당시(1804~14년) 로마양식을 모방한 신고전주의 건축양식
- 로마문화를 동경하고 숭배한 나폴레옹 1세는 로마건축을 모방한 장엄하고 웅장한 대규모 건축물을 건설하여 정치적, 군사적 강대함을 과시
- 주로 로마의 신전과 개선문을 모방한 기념건축물을 다수 건립
- 건축실례
- 샬그랑의 파리 에뜨와르 개선문
- 비뇽의 파리 마드레느 교회당
- 스플로 (Jacques Germain Soufflot, 1713~80년)
- 이탈리아에 직접 가서 고대 건축을 연구한 후 프랑스로 귀국해 고전주의 건축을 추구
- 성 쥬느비에 교회, 파리, 1758~89년
- 일명 판테온이라고도 하며 로마의 판테온을 모방
- 가브리엘 (J.A.Gabriel, 1669~1780년) - 트리아농 성
- 블레 (Etienne Louis Boullee, 1728~99년)
- 건축의 제일원리는 육면체, 구, 원통형, 피라미드 등 순수 기하학적 대칭적 입체에서 발견된다고 주장
- 뉴톤 기념관 계획안, 1784년
- 르듀 (Claude Nicholas Ledoux, 1736~1806년)
- 블레의 제자로서 순수 기하학적 입방체나 매스가 지니는 극적 효과를 활용
- 건물의 상징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말하는 건축"을 주장
- 쇼(Chaux) 이상도시 계획안, 1790년
- 농장관리인 주택 계획안, 1780년
- 제염공장 감독관 집, 1775~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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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와르 개선문] |
[성 쥬느비에브 교회] |
- 영국의 신고전주의 건축
- 주범, 열주랑, 박공,엔타블레춰 등을 이용한 그리이스 복고양식이 성행
- 스머크 경(Sir Robert Smirke, 1780~1867년)
- 대영박물관, 런던, 1823~47년
- 그리이스 양식을 재현한 영국 신고전주의 건축의 대표작
- 존 소안 경(Sir John Soane, 1753~1837년) - 잉글랜드 은행, 런던, 1788~1835년 [대영박물관]
- 독일의 신고전주의
- 베를린의 쉰켈과 뮨헨의 크렌제가 주도
- 쉰켈(Karl Friedrich Schinkel, 1741~1841년)
- 우아한 비례의 미와 간결한 벽면의 처리에 의해 그리이스 건축의 미를 재현
- 19세기초 유럽의 신고전주의 건축을 선도하며 현대건축에 영향
- 베를린 고대 미술관, 베를린, 1822~30년
- 베를린 왕립극장, 베를린, 1818~21년
- 니콜라이 교회, 포츠담, 1830~37년
- 크렌제(Leon von Klenze, 1784~1864년) - 발할라 궁전, 레겐스부르그, 1830~42년
- 랑간스(Karl Gotthard Langhans, 1732~1808년) - 브란데부르그 문, 베를린, 1788~91년
- 길리(Friedrich Gilly, 1772~1800년)
- 프랑스의 르듀의 영향을 받음
- 베를린 국립극장 계획안, 1739년
3. 낭만주의(Romanticism) 건축
- 발생배경
- 고전복원의 신고전주의 건축이 자신들과 시간, 거리상으로 먼 이국적 양식을 도입하고 건물외관의 피상적 형태를 추구하는데 반발
- 고대보다는 당시와 시간적으로 가까우며 자기 국가와 민족의 기원으로 삼고 있던 중세의 고딕양식에 주목
- 오거스투스 퓨긴은 [고딕건축 실례집(1821~23년)]을 출판하여 고딕건축을 전파
- 특성
- 신고전주의 건축이 그리이스와 로마의 고전건축에 열중한 반면 낭만주의 건축은 중세의 고딕건축에 관심
- 자신들의 국가와 민족의 기원이 중세에 있는 것을 보고 중세를 낭만주의의 이상으로 삼음
- 구조와 재료의 정직한 표현이라는 진실성이 반영된 고딕건축이 양식과 방법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시도
- 영국의 낭만주의 건축
- 낭만주의 건축의 발상지로서 유럽에 전파
- 영국의 낭만주의 건축은 후에 19세기말의 현대건축운동인 미술공예운동을 유발
- 찰스 베리경(Sir Charles Barry, 1795~1860년)
- 영국 국회의사당, 런던, 1835~60년, 고딕양식을 재현한 건물
- 프랑스의 낭만주의 건축
- 신고전주의 건축이 활발했으므로 낭만주의 건축은 상대적으로 저조
- 비올레 르 뒥(Viollet-le-Duc, 1814~79년)
- 중세건축의 연구를 통해 고딕건축의 구조적 합리성과 우수성을 지적
- 모든 건축형태는 재료와 구조의 논리적 사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구조합리주의 이론의 주장
- 비올레 르 뒥의 구조합리주의 이론은 후에 현대 건축에 영향
- 피에르퐁 성 복원, 1858년
- 독일의 낭만주의 건축
- 고딕양식이랴말로 진정한 게르만적 양식이라고 생각되어 쾰른 성당, 울름성당 등 중세성당들을 중수
- 에르스텔(Heinrich Eerstel, 1828~83년) - 보티브성당, 비인, 1853~79년
4. 절충주의(Eclecticism) 건축
- 발생배경
- 그리이스, 로마 위주의 신고전주의 건축과 고딕 위주의 낭만주의 건축을 통해 과거 건축양식의 복원에 의한 새로운 건축양식의 접근방법을 습득
- 활발하고 광범위한 역사의 연구를 통하여 과거 건축양식 전반에 관한 지식이 증대
- 과거양식에 관한 객관적 이해와 평가로 사라센, 비잔틴, 바로크 등 건축양식 선택대상의 범위가 확대
- 특성
- 그리이스, 로마 위주의 신고전주의 건축과 고딕위주의 낭만주의 건축처럼 일정한 양식에 국한 되지 않고 과거의 모든 양식을 이용
- 과거양식의 절충을 통하여 새로운 양식의 창조를 시도
- 일정한 기준이 없이 건축가의 주관에 의해 각종 양식을 선택하거나 종합
- 프랑스의 절충주의 건축
- 신고전주의 건축이 발달하였으므로 그리이스, 로마 양식을 기본으로한 절충주의 건축이 성행
- 샤를르 가르니에 (Charles Garnier, 1825~98년)
- 파리 오페라 하우스, 파리, 1861~74년
- 바로크 양식에 르네상스 양식을 혼합한 신바로크 양식의 건물
- 앙리 라스루스테 (Henri Labrouste, 1701~75년)
- 파리의 국립도서관과 성 쥬느비에 도서관
- 새로운 재료인 철을 구조체로 사용하여 과거양식을 재현한 건물
- 영국의 절충주의 건축
- 찰스 베리경 (Sir Charles Barry, 1795~1860년)
- 리폼 클럽, 런던, 1834년
- 여행자 클럽, 런던, 1829년
- 존 나쉬 (John Nash, 1752~1835년)
- 로얄 파빌리온, 브라이톤, 1818~21년
- 브라이톤 궁이라고도 하여 동양의 사라센 양식과 고딕양식의 혼합양식
- 존 프란시스 벤트리 (John Francis Bently, 1839~1902년)
-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 1895~1903년 [웨스트민스터 사원]
- 비잔틴 양식을 기본으로 하여 여러 양식을 절충
- 찰스 베리경 (Sir Charles Barry, 1795~1860년)
- 독일의 절충주의 기본
-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을 기본으로 한 신르네상스 양식이 성행
- 고드프리드 젬퍼 (Gottfried Semper, 1803~79년)
- 독일 절충주의 건축의 거장
- 국립 가극장, 드레스덴, 1837~41년
- 부르그 극장, 비인, 1873~88년
- 프리드리 폰 가르트너 (Friedrich von Gartner, 1792~1847년)
- 국립도서관, 뮨혠
건축학부 :: 서양 건축의 변천사 - 바로크 건축
근세 - 바로크 건축
1. 개관
- 르네상스의고전주의, 합리주의적 경향에 반대하여 17세기초 이탈리아에서 발생되어 17, 18세기에 걸쳐 로마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영국 등의 유럽국가에서 전개된 건축양식으로 건축에 있어서 감각적, 역동적, 장식적 효과를 추구
2. 건축양식의 특성
- 고전적 법칙의 무시
- 르네상스 건축에서 추구되었던 엄격한 고전적 법칙을 무시
- 건축이 일정한 규칙, 형식에 의해 구성되는 고전주의 양식을 거부
- 고전주의 건축양식의 대칭, 비례, 질서, 조화 등의 정적이고 2차원적인 건축구성원리를 무시
- 극적 효과의 추구
- 관찰자의 강렬한 인상과 감동을 의한 극적 효과의 추구
- 비대칭, 대비, 과장 등의 역동적이구 3차원적인 건축기법에 의해 형태 및 공간의 극적효과를 창출
- 음영의 대비, 투시화법의 3차원적 효과, 척도의 변조, 화려한 장식 등의 수법을 이용
- 화려한 장식
- 호화, 조각, 공예 등을 장식적으로 건축에 적용
- 일련의 곡선과 곡면에 의한 장식을 통해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형태와 공간을 창조
- 주범의 변형, 곡선형 코니스, 파동벽면 등을 이용하여 화려하게 장식
3. 이탈리아의 바로크건축
- 개요
- 16세기말부터 교황청의 후원아래 로마를 중심으로 전개
- 르네상스 건축의 미켈란젤로의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에서 이미 바로크적 경향이 존재
- 베르니니, 보로미니, 구아리니 등이 대표적인 건축가로서 바로크 양식을 선도
- 베르니니 (Giovanni Lorenzo Bernini, 1598~1680년)
- 화가, 조각가, 건축가로서 주로 교황과 귀족을 위해 활동
- 성 베드로 성당 광장, 로마, 1657년 - 터스칸식 주범의 열주로 둘러쌓인 타원형 광장
- 스칼라 레지아 , 로마, 1663년~70년
- 성 베드로 성당고 바티칸 궁을 연결하는 터널형식의 대계단
-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투시화법적인 착시효과, 빛과 장식의 효과에 의해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을 창출
- 보로미니 (Francesco Borromini, 1599~1667년)
- 동시대 건축가 베르니니와는 대조적으로 풍부한 상상력과 독창성을 바탕으로한 건축을 추구
- 바로크 양식의 독특한 건축수법인 파동벽면, 와형장식, 곡선형 코니스 등을 완벽하게 구사한 최초의 건축가
- 성 카를로스 성당, 로마, 1638~40년
- 타원형의 돔을 중앙에 설치
- 정면은 요철의 벽면이 상호교차하는 파동벽의 역동적, 감각적 헝태
- 성 아보 성당, 로마, 1642~60년
- 구아리니 (Guarino Guarini, 1624~83년)
- 보로미니의 조각적 건축경향을 추종
- 수학적, 기하학적 평면구성과 구조체계에 의해 환상적이고 복잡한 공간을 창조
- 성 로렌쪼 성당, 튜린, 1666~79년
- 중앙의 돔은 서로 교차하는 8개의 아치형 리브에 의해 형상
- 돔의 리브 사이에 형성된 고창을 통하여 채광
- 카리냐뇨 궁전, 튜린, 1679년
- 기타 건축가
- 포르타 (Giacomo della Porta, 1541~1604년)
- 일 계수 성당, 로마, 1607~26년
- 팔루찌 궁전, 로마
- 카를로 마데르나 (Carlo Maderna,1556~1629년)
- 성 베드로 성당의 신랑부와 정면 입면, 로마, 1607~26년
- 바르베르니 궁전, 1628년
- 필립포 쥬바라 (Filipo Juvara, 1685~1735년)
- 마다마 궁전, 튜린, 1718~21년
- 라 스페르가 수도원, 튜린, 1717~31년
- 롱게나 (Bardassare Longhena, 1598~1682년)
- 성 마리아 델라 셀루트, 베니스, 1631~82년
- 포르타 (Giacomo della Porta, 1541~1604년)
4. 프랑스의 바로크건축
- 개요
- 17,18세기에 프랑스는 유럽의 최강국으로서 문화적 중심지의 역할
- 루이 14세등의 절대왕정의 후원아래 1643~1715년 사이에 절정기를 맞이
- 프랑스의 바로크 양식은 후에 로코코 양식을 유발
- 베르사이유 궁전이 프랑스의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
- 주요 건축가
- 루이 르보 (Louis Levau, 1612~70년)
- 보 루 비콤트의 성, 1657~61년
- 베르사이유 궁전의 직접적인 모델이 됨
- 쟉크 르메르시에 (Jacques Lemercier, 1585~1654년)
- 루브르 궁 일부, 파리, 1524~54년
- 소르본느 성당, 파리, 1635~42년
- 쥬르 알도안 망사르 (Jules Hardouin Mansart, 1646~1708년) [베르사이유 궁전 전경]
- 베르사이유 궁전의 확장공사
- 앙발리드 성당, 파리, 1675~1706년
- 루이 르보 (Louis Levau, 1612~70년)
5. 영국의 바로크건축
- 개요
- 프랑스로부터 도입되어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초까지 전개
- 프랑스의 절대왕정이나 로마의 교황청 같은 강력한 후원자가 없었으므로 그 세력이 미약
- 주요 건축가
- 크리스토퍼 렌 (Christopher Wren, 1632~1723년)
- 원래는 수학자, 천문학자, 해부학자로서 후에 건축가로 활동하며 17세기 영국건축계를 거의 혼자 주도
- 성 파울 성당, 런던, 1675~1710년
- 성 스테펜 성당, 런던, 1672년~79년
- 제임스 깁스 (James Gibbs, 1674~26년)
- 라드클리페 도서관, 옥스퍼드, 1737~49년 [성 파울 성당의 야경]
- 성 마틴 성당, 런던, 1721~26년
- 죤 반브루 (John Vanbrugh, 1664~1726년)
- 블렌하임 성, 옥스퍼드, 1704년
- 하워드 성, 요크셔, 1707~26년
- 로버트 아담 (Robert Adam, 1728~92년)
- 더어비 경의 주택, 런던, 1773년
- 크리스토퍼 렌 (Christopher Wren, 1632~1723년)
6. 기타 국가의 바로크건축
- 독일
- 아삼(Asam) 형제 - 성 요한 네포무크 교회, 뮨헨
- 요한 발타잘 노이만 (Johan Bathasar Neumann, 1687~1753년)
- 독일 바로크 건축의 거장
- 비에르젠하일리겐 순례교회, 반쯔, 1743~72년
- 짐머만 (D.Zimmerman) - 위스 교회
- 오스트리아
- 요한 피셔 본 에를라하 (Johan Fisher von Erlach, 1656~1723년)
- 성 칼스키르헤 교회, 비인, 1717년
- 루카스 본 힐데브란트 (Lucas von Hilderbrand, 1666~1753년)
- 벨베데레 궁전, 비인, 1714~22년
- 요한 피셔 본 에를라하 (Johan Fisher von Erlach, 1656~1723년)
7. 로코코(Rococo) 건축양식
- 개요
- 프랑스의 바로크 양식은 절대적 후원자였던 루이 14세의죽음과 함께 종료
- 루이 15세의 등장과 함께 바로크적 성격을 계승한 로코코양식이 파리에서 발생
- 로코코 건축양식은 18세기초부터 1770년까지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영국, 독일 등에 영향
- 특성
- 종교와 절대왕권을 배경으로 공적 생활위주로 전개된 바로크 양식과는 대조적으로 로코코 양식은 개인의 사적 생활을 위주로 전개
- 섬세하고 우아하며 개인생활에 쾌락을 주는 개인위주의 소규모 공간창조에 열중
- 실내를 곡선과 곡면을 이용하여 우아하고 화려하게 장식
- 주범은 장식에 의해 자유로운 수정이 가해졌으며 모든 돌출부의 몰딩은 가늘고 약하며 조각은 엷고 평탄
- 건축실례
- 오뗄 드 수비스, 파리, 1735~40년
- 오뗄 드 마티뇽, 파리, 1721년
- 산수시 궁, 독일, 독일 포츠담, 1745~47년
- 아마리엔부르그, 독일 뮨혠
▣ 근세 - 르네상스 건축
1. 개관
- 봉건제도와 기독교 정신 위주의 중세가 붕괴되고 상공업 위주의 시민사회가 성립된 15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발생되어 15,16세기에 걸쳐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전개된 고전주의적 경향의 건축양식
2. 건축양식의 특성
- 재료 및 구조
- 주로 석재, 벽돌, 콘크리트 등을 주재료로 이용
- 실제구조는 조적식 구조이면서 외부입면에는 가구식 구조로 표현
- 돔(Dome)은 시공성, 경량화, 아름다움 외관을 위해 골조구조를 내외로 마감하는 이중구조로 시공
- 인본주의 (Humanism)
- 르네상스인들은 중세의 지나친 신 중심의 세계관으로부터 벗어나 인간을 세계의 중심으로서 고려
- 르네상스 예술도 중세와는 달리 신이 아닌 인간을 주제로 함
- 건축도 교회에 집중되었던 중세와는 달리, 공공건물, 궁전, 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
- 복고주의
- 르네상스 예술가들은 중세와 지나친 신 중심의 감성적, 낭만적 경향에 염증을 느끼고 고전주의 예술에 관심
- 르네상스 예술전반에 복고주의적 경향에 따라 건축도 과거의 고전주의 건축에 관심
- 고전건축에 대한 연구분석을 통해 고전건축의 구성원리를 이론화, 체계화하여 이용
- 고전건축에 핵심적 건축구성원리는 주범양식이며 고전건축미의 근원은 주범에 의한 비례, 질서, 조화임을 인식
- 주범양식과 함께 엔타블레춰(Entablature), 박공(Pediment),코니스(Cornice), 아치(Arch),아케이드(Arcade)등 고전적 건축요소들을 건축에 도입
- 건축의 법칙추구
- 신 중심의 사고관에서 벗어나 합리적, 과학적 사고방식을 르네상스 예술가들은 수학적 비례체계가 우주의 질서를 표현한다고 봄
- 수학적 비례체계가 건축물의 기본적 구성원리로서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의 평면과 입면을 지배
- 르네상스 건축은 주관적, 임의적, 감상적이 아닌 규범과 법칙에 의한 객관적, 합리적, 수학적 건축양식
- 형태 및 장식
- 고전건축의 질서와 형식미를 건축의 기본적 요소로서 고려
- 수학적 관계에 바탕을 둔 조화와 질서, 균형과 통일에 의한 형태미를 추구
- 건축의 각 구성요소가 그 자체와 상호관련성에 있어서 완벽한 비례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형태를 추구
- 주범, 코니스, 박공, 아치, 아케이드, 등의 고전적 요소들을 장식적 요소로서 이용
- 외벽의 경우 벽면을 거칠게 마감하여 재질감을 강조하는 러스티케이션(Rustication)기법을 적용
3. 이탈리아의 르네상스건축
- 개요
- 르네상스 문화의 발상지로서 유럽에서 가장 융성
- 15세기 초부터 16세기 말까지 전개
- 전개과정
- 초기 르네상스 (1420~1500)
- 당시 이탈리아 제일의 상공업 도시인 플로렌스를 중심으로 전개
- 주범, 아치, 아케이드 등의 고전적 요소가 장식적 요소로서 사용되는 경향이 강함
- 브루넬레스키, 미켈로쪼 등의 건축가가 주도
- 전성기 르네상스 (1500~1540)
- 종교적, 예술적 중심지였던 로마를 중심으로 전개. 고전주의적, 복고주의적 성격이 기념성과 성숙에 도달
- 선구자적인 알베르티와 브라만테, 상갈로 등이 대표적인 건축가이며 미켈란젤로는 독창적인 작품활동을 함
- 후기 르네상스 (1540~1580)
- 미켈란젤로의 건축에서 유래된 매너리즘적 경향이 주류을 이룸
- 매너리즘 - 전성기 르네상스건축과 마찬가지로 과거양식의 규범을 모방하지만 다양하고 의도적인 조작을 통하여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건축을 추구하는 경향
- 초기 르네상스 (1420~1500)
- 부르넬레스키 (Filippo Brunelleschi, 1377~1446년)
- 르네상스 최초의 건축가로서 초기에 르네상스 건축양식을 정립
- 건축에 이전시대의 고전적 요소들을 도입
- 플로렌스 성당의 돔, 플로렌스, 1420~34년
- 돔의 현상설계에 당선된 작품으로서 르네상스 건축의 상징적 출발점
- 직경 42m, 높이 120m의 대규모 돔을 리브(Rib)를 이용한 2중 표피구조로 경량화 시킴
- 플로렌스의 보육원, 플로렌스, 1419~24년
- 파찌 예배당, 플로렌스, 1429~46년
- 성 스피리토 교회, 플로렌스, 1436~82년 [플로렌스 성당]
- 르네상스 최초의 건축가로서 초기에 르네상스 건축양식을 정립
- 미켈로쪼 (B.Michelozzo, 1396~1472년)
- 브루넬레스키의 제자로서 메디치가의 전속 건축가로서 활동
- 메디치궁, 플로렌스, 1444~60년
- 중정형식의 3층 대저택으로 리카르디궁 이라고도 불림
- 입면의 처리가 아주 미묘하고 훌륭하여 이후 궁전건축의 규범이 됨
- 주범, 코니스, 박공 등 고전적 요소를 도입
- 내부바닥 높이와는 관계없이 층이 높아질수록 입면의 층고는 낮아짐
- 1층은 러스티케이션(Rustication) 기법으로 아주 거칠게 처리하고, 2층은 줄눈만 넣고, 3층은 평탄한 면으로 처리
- 스트로찌궁, 플로렌스, 1489년
- 알베르티 (Leon Battista Alberti)
- 고전건축에 관한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건축의 법칙을 추구
- 건축의 본질은 질서와 비례의 법칙에 의한 미라는 이론을 정립
- 로마시대의 건축이론가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이론서인 [건축십서]를 분석정리한 [건축론]을 저술하여 고전건축의 구성원리를 정리
- 고전건축에 관한 이론을 최초로 분석정리한 알베르티의 건축이론은 르네상스 건축가들에게 큰 영향
- 루첼라이궁, 플로렌스, 1446~51년
- 입면에서 각층의 필라스터 기둥은 1층은 도리아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 주범
- 각층의 입면은 코니스, 엔타블레춰, 필라스터 가둥에 의해 분절
- 분절된 각 벽면들의 구성법칙이 동일함으로서 입면의 전체적인 통일성을 창출. 각 건축 구성요소들의 질서와 비례에 의한 조화와 통일의 건축미를 창출
- 과거의 건축요소들과 규범을 이용하여 새로운 건축을 창조해내는 알베르티의 건축구성 원리를 잘 예시한 작품
- 성 안드레아 성당, 만투아, 1472~1512년
- 성 프란체스코 예배당, 리미니, 1446년
- 브라만테 (Donato Bramante, 1444~1514년)
- 초기에는 화가로서 활동
- 브루넬레스키, 알베르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영향을 받아 집중식 평면을 탐구
- 성 베드로 교회, 최초 계획안 - 로마 교황청의 현상설계에 당선된 집중식 평면 계획안
- 템피에토, 로마, 1502~13년
- 성 베드로의 순교지에 건립된 기념예배당
- 그리이스의 신전과 로마의 판테온의건축요소를 혼합한 건축물
- 터스칸 주범양식으로 조각작품과 같은 느낌의 건축물
- 성 마리아 델라 파체, 로마, 1504년 [템피에토 평면] [템피에토 전경]
- 안토니오 다 상갈로 (Antonio da Sangallo, 1845~1546년)
- 브라만테의 제자로서 브라만테의 영향을 받음
- 파르네제궁, 로마, 1535~50년
- 브라만테 풍의 고전적 주범, 규칙성, 단순성을 이용하여 완전한 조화와 균형, 조소성 기념성을 표현
- 3층은 후에 미켈란젤로가 증축
-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Bounaroti, 1475~1564년)
- 화가, 조각가를 거쳐 건축가로 활동
- 르네상스 양식의 법칙, 규칙성에서 벗어나 건축을 시각적, 조소적 예술로 간주하여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작품활동
- 르네상스 후기 매너리즘 양식의 선구자적 역할
- 메디치가의 능묘, 플로렌스, 1521~29년
- 라우렌치아 도서관, 플로렌스, 1624~26년
- 캄피돌리오 광장, 로마, 1539~47년
- 원로원 건물의 중심으로 양측에 입면이 동일한 호민관과 미술관을 직각으로 배치하여 좌우대칭의 사다리꼴 형태의 광장을 형성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가마상을 중심으로 한 광장바닥의 타원형 문양은 세계의 중심을 상징
- 성 베드로 성당, 로마, 1506~1626년
- 브라만테가 돔에 의한 집중형 평면으로 최초계획
- 후에 미켈란젤로가 브라만테으 집중형 평면계획에 전면열주와 현관을 부가하고 돔 설계 건설
- 후에 마데르나가 신랑을 확장하여 장축형평면으로 변형하고 외부입면을 완성
- 후에 바로크시대의 배표적인 건축가 베르나니가 전면광장과 광장의 타원형 원주랑을 완성
- 안드레아 팔라디오 (Andrea Palladio, 1518~80년)
- 르네상스 후기 고전주의 건축의 대가
- 알베르터의 건축이론을 추종라여 수치적 관계 즉 비례를 기본적으로 구성원리로 하는 건축을 추구
- 건축이론서 [건축사서](1570년)를 저술하여 고대건축과 자신의 작품을 분석설명
- 팔라디오 스타일은 영국에서 특히 애호되어 팔라디오를 형성
- 카프라 별장, 비첸차, 1549년
- 일명 로툰다 별장이라고도 하며 파라디오의 대표작
- 돔을 중심으로 한 중앙집중형의 대칭형 평면구성
- 고전적 건축요소와 비례체계를 이용하여 전체건물을 구성
- 성 지오르지오 마지오레 성당, 베니스, 1565년
- 성 일 레텐토레 성당, 베니스, 1576년
- 쟈코모 바로찌 다 비그노라 (Giacomo Barozzi da Vignora, 1507~73년) [카프라 별장]
- [건축의 5주범]을 저술
- 일계수 성당, 로마, 1568~84년
- 카프라로라의 파르네제 궁, 카프라로라, 1547년
- 기타 건축가
- 쥴리오 로마노 (Gulio Romano, 1492~1546년) - 델 테 궁전, 만투아, 1525~35년
- 쟈코모 산소비노 (Jaccomo Sansovino, 1470~1570년) - 성 마르코 도서관, 베니스, 1536~53년
- 발다사레 페루찌 (Baldassare Peruzzi, 1481~1536년) - 마사미 궁, 로마, 1535년
- 지오르지오 바사리 (Giorgio Vasari, 1511~1574년)
- 미켈란젤로의 제사로서 화가이자 건축가
- 우피지 궁, 플로렌스, 1560년
4. 프랑스의 르네상스건축
- 개요
- 1495년 이탈리아 침입당시 르네상스 문화를 접한 후 르네상스 건축양식을 도입
- 교회등의 종교건축 보다는 귀족에 의한 궁성, 성관 건축이 성행
- 건축실례
- 블로아 성, 블로아, 1515~25년
- 샴보르 성, 블로아, 1519~50년
5. 영국의 르네상스건축
- 개요
- 16세기 후반경부터 도입되어 17세기에 성행
- 목재가 외부로 노출되어 보이는 장식수법인 하프팀버(Half Timber) 기법을 즐겨 사용
- 건축실례
- 이니고 존스(Inigo Jones, 1573~1632년)
- 영국 르네상스 건축의 대표적 건축가로서 영국의 르네상스 건축물 완성
- 화이트 홀(White Hall)의 연회장 건물, 런던, 1619~22년)
- 그리니치(Greenich)의 여왕 저택, 그리니치, 1616~35년)
- 로져 플래트(Roger Platt, 1620~85년) - 콜즈 힐 주택, 버크셔, 1662년
- 이니고 존스(Inigo Jones, 1573~1632년)
6. 기타 국가의 르네상스건축
- 스페인
- 플라테레스크(Plateresque) 양식
- 세빌리아(Sevilia) 시청, 세빌리아, 1525년
- 독일
- 하이델부그(Heidelburg) 성, 하이델부르그, 1531~1612년
- 아우스부르그(Ausburg)의 시청, 아우스부르그, 1610~20년
- 네델란드
- 안트워프(Antwerp)시청, 안트워프, 1561~65
인테리어 :: 유럽풍 컨트리 하우스
이국적이면서도 소박한 멋, 꾸미지 않은 듯한 편안함…. 모던과 앤티크의 고급스런 매력에도 불구하고 컨트리 스타일이 사랑받는 이유다. 나무의 자연스러운 질감, 잔잔한 꽃무늬 패턴, 빈티지한 소품이 어우러진 유럽풍 컨트리 하우스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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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 한쪽 벽면에 나무 벤치를 놓아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낡은 질감이 오히려 멋스러운 나무 벤치에 무릎 담요를 늘어뜨리고 빈티지풍 우편 박스를 놓으면 내추럴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벽면이 밋밋할 땐 페인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새기고 행잉 바스켓이나 사인보드를 달아 포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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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컨트리 인테리어에서 꽃과 식물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 마당 한켠에 미니 가든을 꾸며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껴보자. 나무 박스나 양철통에 작은 화분을 여러 개 담고 식물 이름을 적은 미니 칠판꽂이로 장식하면 손쉽게 정원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낡은 법랑 소품이나 사인보드 등 빈티지 소품을 곳곳에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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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풍 주방의 특징은 주방 소품을 감추기보다 드러내어 수납하는 것에 있다. 빈티지 오픈 수납장이나 앤티크 그릇장을 활용해 그릇과 소품을 수납하면 아기자기한 컨트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식탁은 원목 제품이 잘 어울리는데, 나무의 느낌이 잘 살도록 테이블보보다는 러너 정도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 빈티지 수납장 55만원, 대부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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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벽을 나무 패널로 마감하면 통나무를 자른 널빤지로 벽을 만들었던 초기 컨트리 스타일의 느낌을 재현할 수 있다. 여기에 로맨틱한 꽃무늬 패브릭을 포인트로 매치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파는 가죽보다는 천이, 튀는 색보다 무난한 색이 어울리며 여러 가지 패턴의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거실 테이블이나 소품은 빈티지한 것으로 선택하면 편안한 정감을 더할 수 있다. 화이트&블루 쿠션 가격미정, style-k. 블랙 새장 13만원, 대부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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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인테리어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자유로움이다. 컨트리풍 공간에서 이질적인 아이템의 믹스 매치는 부자연스럽기보다 오히려 멋스럽다. 앤티크 의자와 서랍장으로 꾸민 사이드 공간에 테이블로 캐주얼한 철제 아이스박스를 놓아 자유로운 멋을 연출했다. 그린 앤티크 서랍장 65만원, 아시안데코. 블랙 앤티크 의자 30만원, 대부앤틱.
Window Seat
깔끔함보단 흐트러진 듯한 자연스러움은 컨트리 스타일의 또 다른 매력이다. 통유리창 앞 자투리 공간에 꾸민 코지 코너. 서로 다른 패턴의 패브릭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쿠션을 자유롭게 매치해 컨트리한 느낌을 강조했다. 앤티크 타자기 15만원, 대부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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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하우스의 낭만이 가장 잘 묻어나는 공간인 침실. 컨트리를 대표하는 패턴인 잔잔한 꽃무늬 쿠션과 로맨틱한 멋을 더하는 레이스 커튼, 내추럴한 손뜨개 장식의 베드 스프레드 등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Kitchen Window
법랑 찬합과 주전자 등 빈티지 소품은 컨트리한 공간의 느낌을 잘 살리는 아이템이다. 허전한 주방 창가에 빈티지 소품을 놓아 포인트를 주고 레이스나 잔잔한 꽃무늬 미니 커튼을 달아 로맨틱한 멋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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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묘미가 있는 컨트리풍 공간에선 비우는 것보다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앤티크 콘솔과 빈티지 소품, 사진을 걸 수 있는 우드 프레임 등을 활용해 버려진 코너를 시선이 머무는 공간으로 변신시키자. 그린 앤티크 원형 콘솔 75만원, 레드 빈티지 램프 12만원, 대부앤틱.
Bathroom
우드와 화이트톤으로 꾸민 유러피언 컨트리 스타일 욕실. 우아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이동식 욕조와 화이트 앤티크 스타일의 세면대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거친 질감의 바닥 타일로 내추럴한 멋을 더했다.
건축학과 :: 한국전통민가
1. 민가의 유형
(1) 유형의 개관
우리나라 만가의 평면구성은 크게 외통집, 양통집, 겹집, 곱은자집 등 가지 형태로 나뉜다. (겹집을 양통집과 구분하여 분류하는 것은 필자 나름의 주장이다.) 그중 곱은자집을 제외한 나머지 집들을 서로 비교하는 의미에서 통틀어 한일자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일자집이란 외양간이나 벽장이 덧달려서 평면의 모양이 ㄱ자를 이룬다고 하더라도 지붕의 용마루가 한일자로 생긴 집을 말하며 곱은자집(충청도: 곱패집, 평안도: 꺾은집, 경기도: 곱은자집)이란 평면 모양이 ㄱ자임은 물론이고 지붕의 용마루가 ㄱ자로 꺾여서 회첨골이 형성된 집을 말한다.
(한일자)외통집은 한 용마루 아래, 방들이 한 줄로 배치된 집을 말한다. 이들은 보통 두 채로 구성되는 쌍채형을 이루지마, 상당수는 안채와 곁채 (부속사)만으로 이루어지는 외채형도 있고,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헛간채 또는 곁채 (회양간,돼지우리, 변소간 등으로 임시 가건물)로 이루어지는 세채형의 집도 있다. 드물게는 헛간채(또는 광채)가 둘 이상이 되는 네채형도 있지만 남도지방의 한정된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양통 모양의 집은 한 용마루 아래 방들이 두 줄로 배치된 집을 말하며 기둥이 복판에 배열되는 집이다. 보통 안채와 거기에 따르는 곁채만으로 구성되고 아주 드물게 헛간채와 함께 쌍채형을 이루기도 한다. 이것은 평면구성은 크게 6칸형과 8칸형(드물지만 더 큰 집도 있음)의 집을 많이 볼 수 있다.
겹집은 부엌을 앞뒤로 나누어서 정지방을 두거나 건넌방을 앞뒤로 나누는 집으로서 한 용마루 아래, 방이 두 줄이거나 혹은 한 줄로 배치되는 집이다. 구조는 전후에 퇴를 두어서 2고주 5량집(예회도 있음)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한 채로 구성되는 외채형과 두 채로 구성되는 쌍채형이 있다.
곱은자집은 용마루가 ㄱ자로 꺾인 집을 말하며, 하나만으로 구성되는 외통형, 한일 자집과 합쳐져서 만들어지는 튼ㄷ자형, 그리고 두 채가 합쳐서 이루어지는 튼ㅁ자집으로 구분된다. 곱은자집은 경기도를 중심으로 황해도, 강원도, 충청도 등의 중부지방에 많이 분초되어 있으며, 그밖의 지역에는 상류주택으로서 존재한다. 그러나 제주도등의 도서지방이나 바람이 많은 해안지대에서는 상류주택으로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2) 계층별 분류
우리나라는 크게 네 가지 문화권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태백산맥 이동(以東)이고 다른 하나는 이서(以西)인(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기호지방의 문화와 영호남의 삼남지방 문화 및 남해안지대 문화로 대별된다.
다음에 각 지역별로 몇 개의 마을을 선정하여 한 마을의 모든 집을 통계적인 방법으로 분류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요약된다. (이해의 현의상 결론부터 말하면) 민가의 발전방향은 공간의 확대와 분화의 의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분류기준을 가정한다.
첫째,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공간의 분화에 의한 새로운 평면유형이 발생한다.
둘째, 경제적 계층이 다르면 서로 다른 평면구성을 갖게 된다.
셋째, 문화적 배경 곧 지역이 다르면 서로 다른 생활방식과 이에 맞는 거주구성을 발전시킨다.
(3) 살림집의 배치에 따른 분류
민가란 통상 소농경영을 벗어나지 못하므로 한꺼번에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리 집을 생활상의 요구에 따라 (열악한 경제적 제약 안에서 ) 하나씩 딴채로 지어나간다. 따라서 살림집은 일반적으로 안채(혹은 몸채, 살림채)와 사랑채(혹은 바깥채, 아래채), 헛간채 및 기타 곁채로 이루어진다. 이 가운데 헛간채나 기타 곁채(잿간, 뒷간, 김치각, 각종 우리 등)는 거의 임시 가건물로서, 어떤 것까지를 살림집의 구성요소로 봐야 할지가 의심스럽다. 물론 이들은 우리 농촌생활에 필요불가결한 것으로서 살림살이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그렇지만 헛간채를 제외한 기타 부속채들은 거의 시설물이나 설비에 가까운 것들이다. 이런 이유로 헛간채까지를 살림살이에 있어 살림공간으로 인정, 살림집의 범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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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도투마리집. 앞퇴도 없이 세마루로 결구되어 앞 봉당도 채 마련되지 않으며 통상 양통집과 함께 분포하며 가난한 농민의 집이다.
32. 제주도의 2칸 막살이집. 제주도의 집은 육지와는 달리 2고주 7량 구조로 만들며 전후좌우에 퇴를 붙이는 것이 특징이다. 퇴는 시대가 올라오면서 더 발달해가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생략되어갔음을 알 수 있다.
33. 남도지방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4칸 전퇴집. 복판의 대청문이 판장문으로 된 점으로 미루어 이 집의 구조가 상당히 고전적 기법을 지키고 있음을 알겠다. 이보다 건축연대가 떨어지면 대청문도 살림방의 문처럼 세살문을 달아서 밖에서 내부의 시설을 볼 수 없게 한다. 이와 같이 대청에 판장문이 시설되는 것은 수장 기능이 강조되는 것이고 세살문을 달았을 경우는 여름의 기거동간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된다고 하겠다.
34. 동해안 지대를 따라 남하하면서 안동지역에까지 분포하며 서해안을 따라 내려가면서 진도에까지 분포한다. 다시 말해서 양통 집은 함경도 형식이라 할 수 없으며 우리나라 변경에 남아 있는 옛 양식의 주거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집은 서해안에 존재하는 안동형 양통집이다. 그러나 구조 기법은 저쪽이 단동형인데 반해 이쪽은 분동형으로서 서로 다르다.
35. 중서부 지역에 분포하는 곱은자집. 건축 자재와 품이 많이 들며 초가지붕을 지붕을 이을 경우 회첨골의 빗물처리가 어려워서 흔히 부잣집에서만 이용하는 간잡이이지만, 이곳에서는 이와 같은 홑집에서도 꺾음집을 선호한다.
36. 동해안에 분포하는 전형적인 8칸 양통집. 부엌 앞으로 처마를 내리밀어서 마구간을 시설하였다. 집의 높이가 낮기 때문에 마구간의 바닥은 몸채보다 한 단 낮은 마당높이와 같이 처리된다. 마구간을 이와 같이 부섶지붕으로 덧달아내는 것은 보다 고전적 기법이며 이보다 늦은 시기에는 용마루를 꺾은 독립채의 집을 처마끝에 붙여놓아 마치 곱은자집처럼 만들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곱은자집의 효시처럼 보이기도 한지만 도리어 양통집이 곱은자집의 기법을 배워온 것으로 추측된다.
37. 삼남지방에 흔히 분포하는 4칸 전퇴집. 그러나 이 집은 복판도 구들로 되어 있다. 원래는 부엌이 없던 집을 개조해서 부엌을 덧단 것이다. 창문 아래 머름을 만든 것이 고전적 기법으로 보인다.
38. 상식적으로 호남에는 사대부집을 제외하고 곱은자집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오래된 집에서는 이와 같이 중부지방과 거의 같은 곱은자집이 존재한다. 그러나 구조와 간잡이 방식은 겹집의 기법이 많으며 간살 배치에서도 중부지방과는 다르다.
39. 충남 부여 군수리사지 옆에 있던 민가로서 외형적으로 3칸 겹집의 모습을 보인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지붕의 이엉 묶기 방법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그물형 얼개 방법을 쓴 점인데 새끼를 마른모로 묶어가는 방식이다. 예전에는 간간이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40. 측면에서 보기에는 양통집처럼 보이지만 충남지역에서 두줄백이집이라고 부르는 겹집의 변형이다. 남도지방의 특색처럼 역시 머리방으로의 진입은 측면으로 이루어지며 왼쪽에 있는 마루는 상부는 막아서 외부로부터 시선을 차단하고 징두리부분은 터서 통풍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41. 집의 출입은 마당 앞 왼편 모퉁이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와 같이 집 뒤에서 진입하는 경우는 드물다. 집의 측면으로 건넌방의 출입문이 보인다. 남도적 간잡이 방법이다. 최근에는 뒷담과 뒤처마를 이어내려서 허청으로 쓰는 수가 많은데 그만큼 전통적인 주의식 관념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이다.
42. 사대부집에는 고래등 같은 골기와집에 솟을대문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것도 19세기 말 이전까지는 계급이 높은 사람에게만 부여되는 특권이었는데 이후에는 부잣집의 일반적 특징으로 된다.
43. 초가집에서는 드물게 ㅁ자집의 구성에 안채도 5칸집으로 구성되었다. 규모가 큰 사대부집을 제회하고는 대체로 몸채와 앞채를 5칸 이내로, 양 모서리에 배치되는 헛간채를 3칸이나 5칸 이내로 세우는데 이것은 24방위의 4모서리가 대체로 6칸 이내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집의 한 칸이 24방위의 한 방을 차지하게 되어 천리에 부합되게 된다.
44. 전형적인 3칸 전퇴집. 큰방 앞퇴에는 구조와 별개로 만들어진 늘마루가 놓이고 웃방 앞에는 가마부엌이 시설된다(지금은 가마부엌을 별개의 헛간채에 독립시키고 회마루를 만들었다). 이 지역 남도에서의 주거 특징은 큰방 앞 문 열에 조그만 호령창(되창 또는 바래기창)을 붙인 점이다. 이 집의 특징은 마당의 경사를 이용해서 단을 둔 것으로서 자연스럽게 안쪽은 안마당 공간으로 바깥은 바깥마당의 기능인 농작업의 공간으로 쓰인다. 흔히 볼 수 있는 예는 아니나 전통적 건출론에서 대지의 경사를 이용하여 공간에 위계질서를 부여하고 그 이용을 구분하는 것은 우리 건축의 한 특색을 형성하였다.
45. 남도지방 3칸 전퇴집의 기본적인 형태. 여기서는 머리칸의 작은방 앞에 벽을 둘러쳐서 가마부엌을 시설하고 있는데 이것은 내륙지방의 간잡이 방법이다. 낙안말은 남해안, 남도, 내륙지역의 간잡이 특징들이 섞여 있는데 아마도 이 마을이 세워진 연대와 집들의 건축연대가 다양한 데서 그 연유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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